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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0-20 08:42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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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E (Deluxe Edition)’ 첫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11월 20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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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0일 공식 SNS에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피아노와 마이크 등이 놓인 방에 모여 앉아 편하게 음악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활기찬 기운을 풍기는 파란색 벽지의 방과 탬버린, 실로폰 등 다양한 악기에 둘러싸인 방탄소년단의 진중한 눈빛이 대조를 이뤄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안한 자세로 둘러앉은 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또래 친구들과 악기를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각자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홈웨어룩에 악기 연주자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재킷, 모자, 보타이와 같은 아이템을 착용했다.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디스코 팝 장르의 'Dynamite'로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와 활력을 전파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에서는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세상을 향해 위로를 전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할지, 아울러 'Dynamite'에 이어 또다시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BE (Deluxe Edition)'는 11월 20일 오후 2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되며, 방탄소년단은 음악뿐만 아니라 콘셉트와 구성,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앵커]

10대 청소년이 독감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틀 뒤에 숨진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독감백신이 원인인지 아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망 원인을 먼저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청소년이 맞은 건 국가조달물량은 맞지만 상온 노출 의혹이 제기됐던 백신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광역시의 한 민간 의료기관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14일 낮에 독감 백신을 무료 접종한 17세 남성이 이틀 뒤에 숨졌습니다.

접종 전후에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가조달물량 백신인데 정상적으로 유통된 거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백신을 접종한 다른 경우에서도 아직 특이사항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장 : "현재 부검을 통한 사망원인에 대한 것을 먼저 규명하는 게 필요한 상황이고, 저희가 동일한 백신을 접종하신 분들에서의 이상반응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까지는 이상소견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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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예방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독감백신으로 인한 중증 이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 백신 접종 직후에 심한 쇼크 증상처럼 과민하게 전신 반응을 나타내는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나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상 반응 형태론 접종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이른바 '길랭-바레' 증후군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접종 이틀 뒤 사망했기 때문에 앞선 두 가지 형태의 이상 반응과는 다릅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창 : "다른 중증 이상반응은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사망이 아닌 다른 임상소견으로 실은 발생을 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백신으로 인해 사망했다는)인과 관계를 얘기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올해 독감백신을 접종한 뒤 신고된 이상 반응은 353건으로 사망 1건을 제외한 대부분은 국소반응이나 알레르기, 발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금까지 '독감 접종 후 사망 피해보상' 인정 사례는 2009년 60대 여성 1명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촬영기자:이상원/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이희문

박광식 (doctor@kbs.co.kr)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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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황제성 박초은 부부가 욕구 담긴 짐 비우기에 성공, 확 달라진 집에 만족해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황제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집 정리를 부탁했다.

이날 황제성은 집 공개에 앞서 '신박한 정리' 멤버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을 만나 집 정리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집이 '게스트 하우스' 느낌이라면서 정리가 절실함을 알렸다.

이후 황제성의 집이 공개됐다. 황제성과 아내 박초은 그리고 아들까지 세 명이 지내는 집이었다. 앞서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된 스타들의 집처럼 정리가 필요해 보였다. 안방, 거실, 옷방 등 집안 곳곳에 비움이 필요한 부부의 물건들이 가득했다. 또 아이의 짐까지 여기저기 널려 있어 부부의 생활 공간이 여의치 않았다.

황제성 뿐만 아니라 박초은도 집의 변화를 간절히 바랐다. 박초은은 "박초은은 육아하기에 최적화된 집이 됐으면 좋겠고, 신랑이 일하고 왔을 때 푹 쉴 수 있는 정리가 잘 된 집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황제성 박초은 부부는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과 함께 짐 비우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수 년 동안 버리지 못한 물건들을 꺼내놓았고, 조금씩 비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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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황제성은 박나래와 티격태격 하기도 했고, 돌직구에 당황하기도 했다. 특유의 입담으로 상황을 무마하려 애쓰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황제성 박초은 부부는 정리가 이뤄진 후 집 변신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생각지도 못한 공간이 생긴 것에 감동했다. 특히 황제성은 자신의 방이 생긴 것에 좋아했다. 또 박초은은 아들을 육아할 수 있는 환경, 남편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한 후 감동했다.

황제성 박초은 부부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신박한 정리가 이뤄진 집에 만족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이번 집 정리에 만족하면 부부댄스가 가능한지 묻자 망설임 없이 춤을 췄다. 기쁨을 댄스로 표현하며 만족해 했다. 쉽지 않을 것 같던 황제성 박초은 부부의 집 정리는 또 한 번 신박하게 이뤄지면서 '신박한 정리'의 집 정리 성공은 이어졌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가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 취소 처분을 받았다. /더팩트 DB


메디톡스 "행정처분 취소 소송 제기할 방침"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가 품목 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다. 메디톡스는 부당한 처분이라며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예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국가 출하 승인을 받지 않고 중국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판매한 사실을 확인해 제품 회수 및 폐기한다고 밝히고 품목허가 취소 절차에도 착수한다.

식약처는 이날 "메디톡스가 국가 출하 승인을 받지 않거나 표시 기재 규정을 위반한 제품을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해당 제품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국가 출하 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제품은 메디톡신주 50, 100, 150, 200단위와 코어톡스주의 일부 제조 단위다. 일부 메디톡신주 일부는 한글 표시 없이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출하승인도 받지 않은 제품이 국내에 판매돼 중국에 수출됐다는 의혹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갔으며 의료인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사용 중지를 요청했다.

메디톡스는 식약처의 이번 처분이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메디톡스는 "해외수출을 위해 생산된 수출용 의약품은 약사법에 따른 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 대상이 아니다"라며 "실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대다수 국내 기업들도 해외 수출용 의약품에 대해서는 국가출하승인 절차 없이 판매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식약처가 메디톡스의 수출용 의약품에 대하여 약사법을 적용한 이번 조치는 명백히 위법 부당하다"라며 행정처분의 취소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지난 6월 무허가 원액 사용 및 국가출하승인 자료 위조로 메디톡신의 허가 취소 결정을 내린 것과 별개의 사안이다. 당시 허가 취소 처분은 메디톡스의 효력정지 신청으로 본안 소송 판결까지 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jangbm@tf.co.kr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서울경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을 ‘애꾸눈’으로 칭한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음을 전한 가운데 음식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비판은 해도 되지만, 이런 식으로 인간을 모욕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날선 비판을 내놨다.

황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제 법감정으로는 반인륜적 범죄”라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황씨는 ‘법이 있어 주먹이 뒤에 있지, 만약에 제가 조국이나 그의 가족 입장이었고 이런 모욕적인 말을 면전에서 들었다면 ’사고‘를 쳤을 수도 있는 모욕“이라고 강한 어조로 지적했다.

황씨는 이어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법에서 할 수 있는 최고형의 징벌이 가해지길 바란다“고 비판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 교수가 이모 MBC 기자를 모욕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황교익 음식 칼럼니스트/연합뉴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은 ”이 기자는 2019년 4월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정부의 집권세력을 비판하면서 ’조국 수석이란 자도 애꾸눈 마누라가 엄청난 부동산 기술자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 전 장관은 이어 ”정 교수는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한 장애인입니다. 시각장애인을 향해 ’애꾸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경멸, 비하, 조롱“이라고 강조한 뒤 ”근래 정 교수 재판 시 법정 입구에서 일제히 안대를 하고 나와 정 교수를 조롱했던 자들과 같은 수준의 행위“라고 썼다.

아울러 조 전 장관은 ”정 교수는 ’엄청난 부동산 기술자‘인 적이 없다. 이 기자는 이러한 발언의 근거를 밝히지 않았다“면서 ”정 교수가 부산 소재 아파트, 강원도 소재 산림을 취득한 적이 있지만, 이는 투기와는 무관하고 이 과정에서 ’부동산 기술‘을 부린 적이 없다. 이 기자는 정 교수를 비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이 분명하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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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덧붙여 조 전 장관은 ”이 기자는 이러한 고소를 자신에 대한 관심 집중의 계기로 즐거워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법적 제재는 받아야 할 것“이라면서 ”사과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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