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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0-13 15:14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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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방송화면영상 바로보기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tvN '신박한 정리'에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가 출연했다. 사랑꾼 홍경민과 단아한 김유나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두 딸을 키우고 있는 홍경민 부부의 집이 깔끔하게 변했다.

김유곤 PD는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에 대해 "집이 짐이 많고 정리가 필요한 집이었다. 짐 스트레스를 받고 사시는 집이어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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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의 아내는 가족들의 사진이 새겨진 텀블러를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 PD는 "김유나가 평소에 해금 연주자로서 일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홍경민이 집안일을 하는 것도 그렇고 정리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미안한 마음이 눈물로 터져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곤 PD는 집을 정리하는 것이 삶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정리를 하고 정리가 된 집을 보면 우리가 모르는 그 집 주인의 삶의 한 포인트를 건드리는 면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3분기 외국인투자 52.3억 달러 역대 최대 실적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발표를 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발표를 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올해 3분기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외국인투자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투자액은 신고 기준으로 52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6% 늘어난 수치로 역대 3분기 중 최대 실적이다. 도착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83.1% 증가한 31억2,000만 달러였다. 3분기 중 역대 3번째 실적이다.

신고 기준 외국인직접투자는 한국에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규모를 말한다. 도착 기준은 실제 한국에 자금이 들어온 규모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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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분기 누적 신고액은 128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도착액은 79억9,000만 달러로 1.4% 늘어나면서 올 들어 처음 증가세로 전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규 투자보다 이미 진출한 외투기업이 투자를 늘렸다"면서 "K방역이 효과를 거두면서 코로나19로 지연됐던 기존 프로젝트가 점차 현실화하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특히 진단키트 등 K방역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진 의약ㆍ의료기기 분야 투자가 크게 늘었다.

3분기 의약부문 신고액은 4억3,000만 달러로 전년동기(1억4,000만 달러) 대비 3배 이상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반도체, 2차전지 등 전기ㆍ전자 분야 투자도 5억1,000만 달러로 537.5% 증가했다. 운수ㆍ창고, 첨단 산업 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도 각각 5억6,000만 달러, 4억 달러로 143.5%, 185.7% 올라 3분기 회복세를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의 투자가 신고액 기준 12억5,000만 달러, 도착액 2억 달러로 작년보다 172.5%, 38.5%씩 각각 급증했다. 반면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 투자액은 20∼50%대의 감소 폭을 보였다. 지난 해 중국 투자액이 적은 데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중국이 다른 국가에 비해 가장 빠른 코로나19 회복세를 보인 영향으로 보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업재편에 따른 인수합병(MA), 온라인 투자 유치 활동 강화 등으로 하반기 FDI는 회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 우려로 위축 가능성도 여전히 상존한다"고 전망했다.

윤태석 기자 sportic@hankookilbo.com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두달 만에 회사 복귀

[로고=각 사]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무기한 원격근무에서 순환근무로 전환한다.

13일 네이버는 오는 19일부터 2주간 '주2일 출근, 3일 재택근무' 방식의 순환근무를 시행한다고 전사 공지했다. 이번 주까지는 기존의 원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2주간 순환근무 전환 기간을 운영한 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 근무형태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 카카오도 순환근무 전환 방침을 알렸다. 오는 15일부터 조직별로 주2회 회사로 출근하되, 임산부나 고위험군, 유증상자나 확진자 접촉자 등은 기존의 원격근무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 임직원은 약 두 달 만에 회사에 복귀하게 됐다. 지난 8월 수도권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카카오는 14일, 네이버는 18일부터 무기한 원격근무에 돌입한 바 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중앙정부와 별개로 지자체·공공기관도 뉴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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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한국판 뉴딜 지역 사업에 75조원을 투입한다. 전체 한국판 뉴딜 투입자금 160조원 중 47% 수준이다. 136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이와 별도로 해상풍력단지와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등 뉴딜사업도 자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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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지역균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을 지역 기반으로 확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지역균형뉴딜은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과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 공공기관 선도형 뉴딜사업으로 나뉜다. 중앙정부의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에 투입되는 자금 규모는 75조3000억원으로 전체 한국판 뉴딜 투입자금 160조원 중 47%를 차지한다.

현재 광역지자체 11개, 기초 지자체 125개가 지역뉴딜을 구상하거나 계획을 수립 중이다. 그 예로 경기도는 공공배달 플랫폼 구축과 전력자립 10만가구 프로젝트, 강원도는 중화항체 면역치료제 개발센터 건립과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전남은 광양항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구축, 신안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에너지공공기관이나 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각 지역의 공공기관들이 발굴한 사업도 있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공모사업을 선정할 때 지역발전도를 고려해 가점을 부여한다. 11월에는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해 확대하고 2021년에는 경제자유구역별 뉴딜 분야 핵심전략산업을 선정한다.

또한 2021년부터 시·도별 주력산업 디지털·그린 중심으로 재편하고, 디지털·그린 기업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인센티브는 현재 2%에서 10%로 확대한다.

2021년부터 뉴딜 우수 지자체에는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이번 달부터 뉴딜 사업 추진 관련 지방채는 초과발행도 신속 지원한다.

2021~2022년 지방기업펀드는 뉴딜 관련 지역 혁신기업에 2000억원을 중점 투자한다. 이번 달부터 지역산업활력펀드를 조성한다.

지역균형 뉴딜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달 중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에 지역균형 뉴딜 분과를 신설하고 각 지자체 조직과 인력 보강도 지원해 협업에 힘을 싣는다. 또한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규제를 적극 개선할 방침이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이미지 출처=애브리씽애플프로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첫 5세대(5G) 폰인 '아이폰1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과 크게 차별화 돼 아이폰 역사상 큰 획을 그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한국이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면서 통신사들도 애플 '충성고객 잡기'에 본격 나선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한국 시간 14일 오전 2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12'를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의 올해 행사 초대장 문구는 '초고속으로 만나요(Hi, Speed)'로 아이폰12가 5G를 지원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디자인 변화, 대규모 교체 수요↑
아이폰12는 총 4개 모델로 구성될 전망이다. 5.4인치 화면을 장착한 아이폰12 미니를 비롯해 6.1인치인 아이폰12, 12프로, 그리고 6.7인치 대형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12 프로 맥스가 유력한 것으로 예상됐다. 일각에서는 아이폰12 미니와 프로맥스는 내달 순차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으로는 처음으로 5G를 채택하는 데다 디자인을 크게 바꿀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교체 수요를 낳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처음 전면 디스플레이로 바꾼 아이폰X 이후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지 않던 애플이 아이폰12에 '아이패드 프로'처럼 모서리가 직각을 이루는 베젤을 적용할 것으로 전해진다.

모건스탠리는 "올 가을 아이폰 출시는 최근 몇 년 새 가장 중요한 아이폰 행사가 될 것"이라며 "2021 회계연도에 애플이 아이폰 2억2000만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전년보다 22%나 높은 수치다.

국내 이통사 아이폰12 大戰
국내 5G 가입자 1000만명 달성에도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충성도가 높은 아이폰 이용자들의 대규모 교체수요가 맞물린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 5G 가입자는 865만8222명을 기록하고 있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LTE보다 높은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이동통신 3사의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2의 국내 출시 일정은 오는 23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일주일 뒤인 오는 30일 출시가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아이폰 1차 출시국에 준하는 일정으로 평가된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고, 5G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아이폰의 공시지원금은 기존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은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통상 이통사에 지급하는 판매장려금을 일절 지급하지 않는다. 이 경우 요금할인을 선택하면 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5G 가입자가 800만명이 넘는 만큼 5G 스마트폰의 주요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는 판단에 아이폰12를 일찍 출시하는 것 같다"며 "이통3사의 제휴카드 할인, 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케팅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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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nnews.com 김아름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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