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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0-10 15:45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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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만 명에 육박, 하루 기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WHO에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만8천7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보고된 지난 2일의 33만340명보다 8천여 명 많은 것입니다.

국가별로 인도가 7만8천5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브라질(4만1천906명), 미국(3만8천904명) 등이 뒤따랐습니다.

신규 사망자는 5천51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 4월 17일로, 1만2천393명이 WHO에 보고됐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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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chef@kbs.co.kr)
내주 초 처벌 여부 결정…4.15총선 관련 사건 공소시효 15일 만료



'재산 축소신고' 김홍걸 검찰 조사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0.10.10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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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재산 축소 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의원이 10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 변호사와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선거 사범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오후까지 이어진 조사에서 김 의원에게 재산 축소 신고 의혹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재산 목록이 상당한 만큼 조사는 이날 저녁 무렵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지난 4.15 총선 전 재산공개에서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해 4주택을 3주택으로 축소 신고한 사실 등이 드러났다.

의혹이 증폭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김 의원을 제명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민단체의 고발도 잇따랐다.

21대 총선 선거 사범의 공소시효가 오는 15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검찰은 김 의원이 고의로 재산을 축소 신고했는지 여부와 경위 등을 따져본 뒤 다음주 초 형사처벌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이 검찰에 출석한 것은 2008년 '대우그룹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조사를 받은 이후 12년 만이다.

검찰은 당시 김우중 대우 회장이 김대중 정부 시절 정치권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김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

김 의원은 2002년 '최규선 게이트'에도 연루돼 금품을 받고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가 노무현 정부 때 사면받기도 했다.

binzz@yna.co.kr

대부분? 대장암은 용종이 자라서 생기므로 내시경으로 조기에 제거하면 완치할 수 있다./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대장암은 위암에 이어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2019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국내에서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2만8111건으로 전체 암 발생(23만2255건)의 12.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위암은 2만9685건(12.8%)이다. 남녀 성비는 1.5대1로 남성이 더 많고, 연령별로는 70대 26.0%, 60대 25.9%, 50대 21.2% 순이다.

대장암은 국가 암검진 권고안에 따라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만 받으면 조기발견을 통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2018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를 보면 2012~2016년 대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5.9%로 보고됐다.

대장암에 걸리면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긴다. 암 때문에 장 연동운동이 더뎌지면서 변비가 생기거나 피가 묻어나는 혈변, 검은변을 볼 수 있다. 또 암세포로 인해 대장이 좁아지면서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거나 복통,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지훈 교수는 “혈변이 나올 경우 흔히 치질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기 쉽지만 대장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많다”며 “이전과 다르게 변비가 생기거나 변이 가늘어지고 혈변을 보는 등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긴다면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시 대장암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장암 약 80%는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비만, 흡연, 음주 등 나쁜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한다. 특히 동물성 지방과 같이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면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지훈 교수는 “기름기가 많은 고기나 소시지, 햄, 베이컨 같은 육가공품을 즐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에 생기는 용종이 자라서 암이 된다. 즉, 내시경을 통해 용종만 잘 제거해주면 대부분의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대장암의 발병 연령이 젊어지고 있는 추세인 만큼 만 40세가 되면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최소 5년 주기로 내시경을 받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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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교수는 “대장내시경을 하면 용종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고, 또 내시경을 하는 동안 의사들이 용종을 떼어내기 때문에 대장암의 검사와 예방이 동시에 가능하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갖는 것뿐만 아니라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평소 자신의 몸 상태에 관심을 갖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ydh@chosun.com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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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맨유전 당시 손흥민. 2골 1어시스트를 만들며 토트넘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손세이셔널' 손흥민(28)이 또 한 번 호평을 받았다. 영국 현지 매체가 선정한 파워랭킹에서 유럽 전체 9위에 자리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에는 4위다.

영국 90min은 10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 3주차 선수 파워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2주차 랭킹에는 들지 못했지만, 3주차에는 이름을 올렸다.

90min은 "조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복귀를 시사하지 않았다. 그러나 손흥민은 경기에 나서 2골을 터뜨렸다. 판타지 리그 유저들은 손흥민의 달콤한 활약을 놓치고 말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5일 맨유전에 선발로 나서 2골 1어시스트를 만들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기록을 더해 손흥민은 올 시즌 6경기에서 7골 3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리그에서는 4경기 6골 1어시스트다.

사실 지난달 27일 뉴캐슬과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이다. 맨유전이 불투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꽤 오래 손흥민을 못 볼 수 있다"라며 "A매치 휴식기 이후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10월 중순 복귀였다. 햄스트링이기에 충분히 납득이 가는 수준. 그런데 5일 맨유전에 선발로 나섰다. 멀쩡히 뛰었고, 2골 1어시스트를 올렸다. 승리 후 손흥민은 "정말 뛰고 싶었다. 열심히 치료받았다"라고 설명했다.

90min의 언급처럼 판타지 리그에서 손흥민을 보유했다가 뺀 이들에게는 뼈아픈 부분이었다. 어쨌든 손흥민은 좋은 모습을 보였고, 파워랭킹 유럽 9위에 자리했다.

프리미어리그로 한정하면 4위다. 손흥민 위로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튼)이 있고, 팀 동료 해리 케인이 있다. 케인이 전체 1위이며, 칼버트-르윈이 2위다. 그릴리쉬는 전체 8위로 손흥민보다 한 계단 위에 있다.

손흥민 아래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0위·바이에른 뮌헨), 하메스 로드리게스(12위·에버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5위·유벤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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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90min이 선정한 유럽축구 3주차 파워랭킹.

내주 초 처벌 여부 결정…4.15총선 관련 사건 공소시효 15일 만료



'재산 축소신고' 김홍걸 검찰 조사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0.10.10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재산 축소 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의원이 10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 변호사와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선거 사범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오후까지 이어진 조사에서 김 의원에게 재산 축소 신고 의혹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재산 목록이 상당한 만큼 조사는 이날 저녁 무렵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지난 4.15 총선 전 재산공개에서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해 4주택을 3주택으로 축소 신고한 사실 등이 드러났다.

의혹이 증폭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김 의원을 제명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민단체의 고발도 잇따랐다.

21대 총선 선거 사범의 공소시효가 오는 15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검찰은 김 의원이 고의로 재산을 축소 신고했는지 여부와 경위 등을 따져본 뒤 다음주 초 형사처벌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이 검찰에 출석한 것은 2008년 '대우그룹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조사를 받은 이후 12년 만이다.

검찰은 당시 김우중 대우 회장이 김대중 정부 시절 정치권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김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

김 의원은 2002년 '최규선 게이트'에도 연루돼 금품을 받고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가 노무현 정부 때 사면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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